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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2 솔직한 후기

아미넴 2020.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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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1을 재밌게 한 유저로서 매우 기대가 컸습니다.

전작의 높은 완성도와 더불어 대단한 걸 보여줄 것처럼 계속 광고를 한 것도 한 몫 했죠.

 

넷마블 하반기 최고 기대작 세븐나이츠2 과연 명성에 걸맞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저는 Nox Player로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목차

    초반 구성 및 스토리

     

    게임을 설치하여 실행해 보니 반가운 얼굴이 보이는군요.

    세인 오랜만이네요.

    더욱 섹시해진 외모.. 훌륭합니다.

     

    그래픽 멋있습니다.

    일단 인트로 부분은 합격입니다.

     

    주인공인가 봅니다.

    아일린과 유사한 느낌이네요.

     

    카린도 오랜만 입니다.

    3D 캐릭터로 만나보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아니 시작하자마자 루디랑 에반은 왜 싸우는 걸까요.

    에반이 더 강해진 걸까요.

     

    헐 루디가 카린을 찔렀습니다. 대충격이네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스토리가 이어진다고 하는데 제가 세븐나이츠1을 끝까지 하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ㅠ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 건가요. 원래 그런 사이였나..?

    카린 가지마.. ㅠ

     

    루디는 카린을 왜 죽인 걸까요.

    구원 받았다니... 어쩔 수 없는 사연이 있어 보이는데 찾아보긴 귀찮아서 그냥 넘어 가겠습니다.

     

     

    드디어 도입부가 끝나고 게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드디어 아까 초반에 선택한 아일린 닮은 여자애가 나오네요.

     

    조작법 익히는 튜토리얼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게임들과 다른 부분이 크게 없습니다.

     

    마을이 갑자기 습격을 당합니다.

    전투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공격 튜토리얼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초반이라 그런지 전투가 스릴감이 별로 없습니다.

    쭉 진행해 보겠습니다.

     

    역시 최근 모바일 게임에 빠져서는 안 될 자동모드 기능이 등장했네요.

    AUTO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전투하고 자동으로 길을 찾아 갑니다.

     

    파괴의 힘이 이 게임의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엄청 무섭게 생겼네요.

     

    주인공이 주제도 모르고 오염 가고일에게 덤빕니다.

    역시나 도망가자는 말을 무시한 주인공 때문에 다들 위험에 처했군요.

     

    그 때 드라마처럼 어떤 꼬맹이 여자애가 등장합니다.

    파괴의 힘을 정화하는 해결사였네요.

     

    렌이 갈 데 없는 그 여자아이를 보호해 주기로 했습니다.

    자신의 이름만 알고 기억을 잃은 아이 입니다.

     

     

    아일린과 닮았다 했는데 역시 아일린 딸이었네요.

    천방지축 딸인 것 같은데, 스토리 구성은 재밌네요.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입니다.

    연희, 엘리스, 세인.. 다들 반가운 얼굴이긴 한데 아일린이 세인한테 당하네요.

    게임 제목은 세븐나이츠인데 그 명성이 바닥을 치는 느낌입니다.

     

    악의 세력을 피해 피난을 갑니다.

    초반 스토리는 정착할 곳을 찾는 것 같은데 좀 더 해 봐야 되겠습니다.

     

     

    전투 장면 영상

     

     

     

    초반 아일린 체험을 포함하여 자동 전투로 돌려 본 영상입니다.

    녹스 화면 녹화를 하니 소리는 녹음이 안 되네요.

    시네마틱 영상은 괜찮은데 실제 플레이는 좀 밋밋한 느낌입니다.

     

     

     

    영웅뽑기 40회

     

     

    40회 영웅뽑기도 영상으로 찍어 봤습니다.

    중간중간 튜토리얼 보상 및 업적 달성 보상으로 받는 루비와

    가이드 미션을 완수하면 주는 영웅뽑기 10회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리세마라 할 엄두가 안 날 정도의 진행 속도에 확률도 엄청 납니다.

    40뽑에 뭐 건진 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발데르가 그나마 괜찮은 건가.. 솔직히 등급표 볼 열정도 잘 안 생깁니다.

    리세 한 번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손이 잘 안 가네요.

    나중에 진짜 심심하면 한 번 더 해 봐야 겠습니다.

     

     

    종합 소감

     

    솔직히 기대 이하였습니다.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일까요.

     

    장점은 시네마틱 플레이 장면.. 정도? 그래픽 좋은 것 빼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지도 아직 잘 모르겠구요.

     

     

    실망한 점은 정말 많습니다.

     

    1. 턴제 플레이는 그대로 가져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2. MMORPG 양산형 게임 같고 차별점이 별로 없습니다.

    3. 언리얼 엔진으로 뛰어난 그래픽을 구현한 반면 캐릭터의 동작은 밋밋합니다.

    4. 전투 이펙트도 그다지 눈길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5. 결투장, 무한의 탑, 방치형 필드, 각종 던전 등 대부분 식상한 컨텐츠였어요.

    6. 무기 강화, 영웅 강화, 레벨 업 등 캐릭터 성장 요소도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다보니 조금씩 할만해진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초반 느낌이 끝까지 가는 건 아니니 캐릭터 많이 뽑고 키우다 보면 분명 특정 포인트에 꽂혀서 계속 하게 될 가능성도 있겠죠.

    다만 그 여정이 좀 험난해 보이고 확률도 극악인 것 같아서 그렇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각자 취향은 다를테니 한 번씩 플레이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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