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이야기/짧은 생각 중년 나이에 등산 아미넴 2020. 11. 10. 목차 반응형 삶의 활력을 얻고자 일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까 아니 어쩌면 건재함을 증명하고 싶은 건 아닐까 우리 엄마 아빠는 오늘도 등산을 갔다 오셨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먹고 사는 이야기 > 짧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행복 (2) 2022.01.01 겸손 (4) 2021.05.16 내가 좋아하는 말 (6) 2021.01.05 성공의 요소 (25) 2020.11.24 엄마가 내 나이가 20살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7) 2020.11.16 중년 나이에 등산 (2) 2020.11.10 태그 등산, 중년 많이 본 글 댓글2 비밀글 등록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11.16 16:20 더보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답글 김민수 팀장 2020.11.16 19:13 신고 더보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๑ᴖ◡ᴖ๑)♪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공감은 언제나 미소짓게 하는거 아시조? 답글 이전 1 ···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 791 다음 💲 추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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