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이야기/짧은 생각 엄마가 내 나이가 20살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아미넴 2020. 11. 16. 목차 서른이 훌쩍 넘은 자식에게 하신 말씀, 자신보다 자식의 나이들어감을 안타까워 하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더욱 슬픈 것 같다 난 엄마가 20살이 됐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군대 다시 가기 싫어요 엄마 도움이되셨다면공감 꾹 ~ !부탁드려요 💖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먹고 사는 이야기 > 짧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행복 (2) 2022.01.01 겸손 (4) 2021.05.16 내가 좋아하는 말 (6) 2021.01.05 성공의 요소 (25) 2020.11.24 중년 나이에 등산 (2) 2020.11.10 많이 본 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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