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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 윈도우 퍼플 PC 비객관적인 플레이 후기

아미넴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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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새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하느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작품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광고도 많이 했고 기대작이기 때문에 안 해보고 넘어갈 수는 없어서 깔아 보았습니다.

 

인트로 부분은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뭐 첫 메인 화면도 무난했습니다.

 

이런 망할.. 역시나 기대작인 만큼 대기열이 엄청나네요. 그래서 오픈 하자마자는 못 해 보고 다음 날 기다려서 게임 내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리니지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기본 클래스를 그대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가장 무난해 보이는 요정 클래스를 선택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여성 캐릭터 밖에 선택이 안 되네요.

 

다음으로 넘어갔는데 뭔가 했더니 그냥 한 번 더 확인하는 화면입니다.

 

캐릭터 이름도 추천해 주네요. 주위의녹차라니 ㅎㅎ 어차피 오래 안 할 것 같아서 추천해 주는 이름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러(삽화)가 조금 징그럽습니다.

 

뭐 괴물이 다시 태어났다고 하네요.

 

드디어 인 게임 화면에 진입했습니다.

 

피씨 버전인데 버츄얼 패드를 사용하여 이동하라고 하네요.

 

다행히 마우스로 목적지를 클릭하여 이동할 수도 있군요.

 

역시나 자동 이동도 가능합니다.

 

타겟팅 버튼을 누르니 괴물이 자동 선택이 되고 활 버튼을 누르니 자동 공격을 합니다. 다른 게임과 거의 유사한 방식입니다.

 

물음표를 클릭하여 대화를 유도합니다. 이것도 크게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래픽이 거슬립니다. 너무 옛날 그래픽 같아요. 페펠리 성우도 목소리 톤도 조금 어색한 감이 느껴집니다.

 

그래픽 설정을 바꿀 수 있는지 조금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투도 특별한 재미가 없습니다.

 

조작이 단순하다면 시각적으로 보는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조작하는 맛도 부족하고 시각적인 효과도 특별할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다시 징그러운 일러가 등장했습니다.

 

말하는 섬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리니지에 옛 추억이 있는 사람은 할 만할 수도 있을 듯 싶습니다.

 

아 이제서야 성별을 선택할 수 있네요. 왜 이렇게 만들어 놨는지 잘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저는 그대로 여성 캐릭터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말하는 섬에 도착했습니다.

 

전체적인 인터페이스 입니다. 좌측 상단에 레벨, 생명력, 마나 등의 정보가 있고 우측 상단에 메뉴, 미니맵 등이 있는 것이 다른 비슷한 게임들과 유사합니다.

 

메뉴를 열어보니 정말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설명을 안 해도 이런 게임을 해 보신 분이라면 대부분 익숙한 것들입니다.

 

이미 보상이 많이 들어와 있네요. 다 받아 보겠습니다.

 

기존에 리니지를 해 보신 분들이라면 젤, 데이 등과 같이 아이콘만 봐도 뭔지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변신 카드를 오픈해 보았는데 거창하고 요란한 컷신이 있네요. 뭔지 잘 모르겠지만 꽝인 것 같습니다.

 

출석 보상도 특별해 보이는 것은 없습니다.

 

아이템 컬렉션도 전작들과 비슷합니다.

 

지루한 반복 퀘스트가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다른 게임과 너무 유사하여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지금 그래픽 품질이 상인 것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간 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끌리는 요소가 거의 없어서 더 이상 해 볼 마음이 안 생기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 엔씨소프트 주가를 한 번 검색해 보았습니다. 오늘 폭락을 했네요.

아무래도 저처럼 실망한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해 보고 싶은 분들을 굳이 말리지는 않겠지만 일단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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